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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SGEA (Samsung GI Endoscopy Academy)]

시간: 2013년 10월 21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 2층 중강당

(1) 7:30-8:00 Endoscopic findings of upper GI bleeding (삼성서울병원 제동모)

(2) 8:00-8:30 Endoscopic treatment of upper GI bleeding (삼성서울병원 민양원)

(3) 8:30-9:00 Pharmacologic treatment of peptic ulcer bleeding (삼성서울병원 정재규)

(4) 9:00-9:30 흥미로운 증례들 (삼성서울병원 이준행)

(5) 9:30-10:00 Q and A


파킨슨병 + 위궤양


위암의심으로 오신 위궤양


위각 후벽 궤양 추적관찰에서 발견된 전정부 소만 위암


EGC


AGC B-4


건진에서 발견되어 의뢰된 진행성 위암


1년 반 동안 위암의 변화 (수술 거부 환자)


SMT 크기 커지면서 출혈


MALToma


2013년 10월 22일 SGEA의 주제가 소화성궤양이었습니다.

1. 정재규 선생님의 발표 중 아스피린을 쓰던 환자가 출혈이 있어 약을 끊었더라도 7일 이내에 다시 쓰는 것이 좋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심지어 coronary stent를 하고 몇 개월 되지 않아 aspirin을 끊을 수 없는 환자가 소화성궤양 출혈을 했다면, 아예 aspirin을 끊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소화성궤양 출혈환자의 퇴원시 챙겨야 할 사항을 정리한 box입니다.


2. Recurrent bleeding으로 결국 수술(bleeder ligation)이 필요했던 환자입니다. Dieulafoy lesion인가 아닌가 논의가 있었습니다. Dieulafoy lesion이라고 하기에는 exposed vessel 주변의 궤양이 너무 현저하여, 통상의 소화성궤양 출혈로 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 이선영 교수님).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3. 소화성궤양 출혈 환자의 내시경시점은 ASASP로 알려져 있습니다. As soon as safely possible. 그러나 최근 연구를 보면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출혈이 심한 고위험환자, 즉 Glasgow-Blatchford score 12 이상에서는 가급적 빨리 내시경을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Lim, 2011)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4. 소화성궤양 출혈환자의 관리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자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옳은 이야기입니다.

1) 관행적으로 시행되는 nasogastric tube는 필요없습니다. 2011년 11월 22일 EndoTODAY에서 상세히 논한 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생만 되지 효과는 없기 때문입니다.

2) 관행적으로 시행되는 second look endoscopy는 필요없습니다. 2011년 12월 6일 EndoTODAY에서 상세히 논한 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생만 되지 효과는 없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환자에서만 선택적으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일전에 강기주 교수님과 제가 함께 쓴 소화성궤양 출혈에 대한 짧은 치료지침을 소개합니다 (대한내과학회지 2010).


SGEA에는 4 가지가 없습니다. (1) 밥, (2) 강의록, (3) 주차권, (4) 술. 따라서 sponsor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SGEA에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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