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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SGEA (Samsung GI Endoscopy Academy)]

시간: 2013년 6월 17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 2층 중강당

(1) 7:30-8:00 Ulcerative colitis vs Crohn's disease (삼성서울병원 김태윤)

(2) 8:00-8:30 What is the next step for gastric atypical epithelium? (건국대학교 김정환)

(3) 8:30-9:30 Hiatal hernia (삼성서울병원 이준행)

(4) 9:30-9:45 흥미로운 임상증례 (삼성서울병원 이준행)

(5) 9:45-10:00 Q and A


SGEA에는 4 가지가 없습니다. (1) 밥, (2) 강의록, (3) 주차권, (4) 술. 따라서 sponsor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SGEA에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3년 6월 17일 저녁 7시 30분에 있었던 15회 SGEA (Samsung GI Endoscopy Academy)에서 홍성노 교수님께서 "IBD 환자에서 clinical remission에 도달한 후 endoscopy 추적 관찰의 의의"에 대하여 좋은 comment를 해 주셨습니다. 교수님께 부탁하여 내용을 글로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진료에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홍성노 교수님. 감사합니다.

[홍성노 교수님의 comment 요약]

"최근 biologics, 즉 anti-TNF agent인 remicade와 humira가 사용되면서 clinical remission을 환자 중에서도 장관내 염증의 완전 관해, 즉 mucosal healing이 된 환자에서 재발이 적고 예후가 좋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mucosal healing을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deep remission이라고 부르기도 하면서 새로은 therapeutic target으로 추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IBD환자를 보면서 mucosal healing을 확인하기 위해 immunemodulator 혹은 biologics를 사용하고 증상이 없는 환자를 6개월에서 1년후 내시경을 routine하게 하는 것은 consensus가 없는 실정입니다. 실제 환자를 보더라도 임상적으로 증상이 없고, ESR/CRP등의 biochemical marker가 정상인 상황에서 환자에게 colonosopcy 를 실시하자고 하면 환자가 증상이 안 좋았던 경우에 했던 내시경의 아픈기억과 bowel prep의 고충으로 많이 꺼려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렇게 시행한 내시경검사에서 작은 aphtous ulcer나 점막의 궤양이 남아 있을때 증상이 없는 경우 약제의 therapetic plan을 바꾸기도 어렵고 (용량 감소등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mucosal healing의 정의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를 어떻게 interpretation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까지는 clinical study에서 mucosal healing을 확인하기 위해 biologic사용 후 endosocpic f/u을 시행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mucosal healing을 평가하기 위해 무증상 환자에서 내시경검사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내용이나 권고되는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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